[사용후기]구글 홈미니 일주일 사용후기 (구글 홈 미니로 전화하는 법)

블로그에는 작성하지 않았지만 벌써 구글 홈 미니가 온 지 벌써 1주일이 넘어서 오늘은 구글 홈 미니를 일주일 사용하고 느낀 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

 

 

구글 홈 미니 구매 하러가기

 

 

 

 내가 구글 홈 미니를 구입하게 된 이유는 요새 홈 IOT에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를 보던 중에 구글 홈 미니를 연결해 홈 IOT를 구축한 영상을 보고 난 뒤 나는 구글 홈 미니에 꽂혀서, 그래서 며칠간 알아보다 결국 어느 날 쿠팡에서 3만 원에 구매를 했습니다.

 

 그리고 구글 홈 미니는 생각보다 유용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"ok google 나 일어났어"라고 말하면 뉴스를 읽어주고 현재 시각 등등을 알려주도록 설정시켜 놓을 수 있고 잘 때 역시 "ok google 나 잘래"라고 하면 내일 몇 시에 알람을 맞출지 등등 설정해 놓을 수 있습니다 

 

개인적으로 저는 이 기능이 제일 유용했습니다

 

구글 홈 미니를 놔둔 모습

 홈 IOT를 만들지 않고 구글 홈 미니만 쓴다면 그다지 쓸데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집에 가전제품들이 스마트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이라면 정말 유용하게 잘 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 

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유용하다고 느낀 기능 바로 전화가 된다는 것! 전화되는 게 뭐가 장점이냐?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쓰면서 그 어떤 기능보다 이게 2번째 유용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유는 핸드폰이 없어도 전화를 걸 수 있기 때문입니다(구글 홈 미니 wifi에 연결돼 있어야 하고 전화 걸 상대방이 duo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) 제가 핸드폰이 잠깐 통화가 되지 않아 요 며칠간 구글 홈 미니를 통해서 전화했는데 음질도 꽤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조금 불 펴한 부분이 있는데요 전화를 받는 상대방이 버튼이 잘 눌리지 않아 다시 걸어야 할 때가 있었습니다.

 

 

 

알흠다운 블랙의 자태

마이크를 on/off 할 수 있는 버튼과 마이크로 5핀 단자가 있습니다

미끄럼 방지 패드가 붙어져 있습니다

같이 딸려온 충전기

c타입 충전기와 비교해보니 비슷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

구글 홈 미니의 사진과 구성품이다 사진에서 본 것보다 실물이 훨씬 더 작아서 식탁 끝쪽에 내버려 두어도 티가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또 다른 AI스피커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ok google라고 불렀을 때 인식률이 좋았고 TV가 큰소리로 틀어져 있으면 인식률이 조금 좋지 않았고 생각보다 콘센트의 길이가 길어서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데 그런 걸 못 보는 분들은 이걸 구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

 

이상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“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"